관상 질환 위험요인
위험요인 |
정의 |
연령
가족력
최근의흡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생활습관 (좌식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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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 45세 이상 여자 : 55세 이상인 경우 또는 에스트로겐 보충 치료를 하지 않은 조기폐경 여성
* 아버지나 부계에서 55세 이전 또는 어머니나 모계에서 65세 이전에 심근경색 혹은 돌연 사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2회 이상의 혈압 측정 시 140/90mmHg 이상 또는 항고혈압 성 약제를 복용 중인 경우 * 혈청 총콜레스테롤이 200mg/이(5.2 mmd/L) 이상인 경우 HDL 콜레스테롤이 35mg/이(0.9 mmd/L) 이하인 경우 30세 이후의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IDDM) 환자 15년 이상 지속된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35세 이상의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NIDDM) 환자 * 낮 시간의 대부분을 앉아서 작업하는 경우로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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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제거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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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L 콜레스테롤 : 60mg/이(1.6 mmd/L)인 경우 |
심장은 가슴 중앙에서 약간 좌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크기는 자기 주먹 정도에 불과하다.
심장은 우리 몸의 혈액을 계속 순환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즉 전신을 돌고 난 혈액은 우심방과 우심심을 거쳐 폐에서 이산화탄소와 산소가 교환되어 깨끗한 혈액이 된다.
깨끗해진 혈액은 좌심방과 좌심실을 통해 다시 온몸 구석구석으로 퍼져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세포와 조직 등에 공급해준다.
하루에 약 10만 번 이상을 쉬지 않고 수축과 이완이 반복하는 심장은 근육으로 만들어진 반영구적 생체 펌프라고
할 수 있다.
심장병의 요인
심장병의 요인을 살펴보면
1) 비만 2) 고혈압 3) 고칼로리 음식 4) 노화 5) 당뇨병 6) 흡연 7) 운동부족 8) 갑상선 기능 저하
심장병의 자각증상
대표적으로 호흡곤란, 흉통: 대개 가슴 중앙부가 쥐어짜는 듯이 아프거나 심한 압박감이 있다.
심계항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며 뛰는 것이 느껴진다.
부정맥: 맥박이 불교적으로 뛰는 것이 느껴진다.
부종: 주로 팔, 다리에 많이 나타나며 전신적으로 나타날 때도 있는데 심장병 조기발견의 열쇠가 된다.
무력감: 전신과 모든 장기에 혈액이 부족하게 되어 쉽게 피로를 느끼는데 아침보다는 활동하는 시간에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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