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인체에 대한 효과
- 몸속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 (몸속의 11,2000Km의 혈관 속의 피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물을 마신다)
- 체내에 공급된 영양분을 운반 흡수하는 작용을 한다.
-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설하는 작용을 한다.
- 36.5도의 체온을 유지시킨다.
면역력을 길러주고 자연치유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인체는 약알칼리 체질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인체는
어떤 형태의 물이던지 섭취해야만 한다.
우리몸에 물은 66%를 차지하고 있고 몸무게의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은 혈소판이나 비타민, 백혈구등을 옮기며 온몸 곳곳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밖으로
내보내는 폐까지 이동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물이 2%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6% 부족하면 심할 정도로 느끼고 10% 이상이면 정신이 왔다 갔다 하고
20% 이상 부족하면 사망입니다.
또, 가장중요한 것은 체온 조절을 하고 혈액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여러 가지 나쁜 세균들과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밖에서 병원균이나 세균 등의 침입을 받으면 혈액 내에서 이에 대항하는 물질을 출동시켜서 이들을 물리치는 생체보호 기능도 있습니다.
호르몬과 노페물 운반 등을 합니다.
또 상처가 생겼을 때 혈액을 응고시켜 출혈을 방지한다.
그리고 호르몬 분배도 빼 놀 수 없는 역할 중 하나이다.
1. 혈액의 순환
2. 임파액의
3. 산, 염기의
4. 체온조절
5. 생리적
6. 세포의
7. 모세관
8. 내장기관의
9. 증독의해소
10. 변비의 예방
11. 구아 니진의
12. 설사의
13. 구토 치료
14. 피부 노화방지
15. 음주 시 간장 부담 경감 등 이상과 같이 물은 위장병, 심장병, 당뇨병, 혈관병, 신장병, 고혈압, 설사, 구토, 변비, 간질병 등,심장병,당요병,혈관병,신장병,고혈압,설사,구토,변비,간질병등
전신의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젊어지게 합니다
※특히 운동 중에 수분 섭취를 통해 산소공급은 혈액을 매체로 하여 세포 세포마다 신속하게 공급되어 혈색도 좋고 생체가 활성화되어 피로가 풀어집니다.
반대로 만성피로 현상으로 피곤함을 느낄 때 하품하면은 생리적 활동을 통해서 산소를 공급받듯이물을 마시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가 됩니다.
물의 특성
1. 끓는점, 녹는점이 높다
2. 비열이 크다.
3. 극성 물질을 잘 녹인다. f
4. 표면 장력이 크다.
5. 융해열과 기화열이 크다.
6. 얼면서 부피가 커진다.
7. 자연조건에서 고체, 액체, 기체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
8. 비열이 크므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9. 극성용매이므로 염(각종 이온)을 용해시켜 운반자 역할을 잘한다.
10. 기화열이 크므로 체온조절을 원활하게 한다.
11. 얼면서 물 위에 뜨므로 강수량을 많게 하고 기온을 온화하게 한다.
암 예방할 수 있다.
미국 시애틀의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센터에 따르면 하루 넉 잔 이상 물을 마시는 여성이 두 잔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보다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과일이나 신선한 야채를 다섯 차례 먹는 것과 같은 효과다.
더욱이 여덟 잔 이상 물을 마신 사람에게서는 대장암 발병 가능성이 더욱 낮았다.
반면 수분량은 같아도 커피, 청량음료, 주스 등은 이 같은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
학자들은 이런 결과가 물을 많이 마시면 장을 통해 배설되는 노폐물 중 발암인자가 장과 접촉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준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와이 암연구센터의 관찰에서도 물을 많이 마신 그룹이 적게 마신 그룹에 비해 방광암 발병 빈도가 80%나 낮았고
영국의 한 연구소도 유방암 발병 빈도가 낮게 관찰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아직 이런 결과들로 확실한 임상학적 결론을 내리기엔 다소 이르지만 주목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체중 감량에도 효과
일단의 연구자들은 뇌가 갈증과 배고픔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때문에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물을 대신 마시면 포만감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음식을 적게 먹게 된다는 것.
그러나 모든 의학자들이 이 이론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뇌기능은 물이 음식이 아니란 사실은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분이 많이 든 음식물은 그렇지 않은 음식에 비해 포만감을 높여 칼로리를 낮출 수 있으므로 시리얼, 파스타, 국 등이 다이어트 음식으로 권해지기도 한다.
실제 다이어트 그룹에 하루 4회 수프를 먹게 했더니 평소보다 최소 100kcal 이상 덜 먹게 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피로감 두통도 없애준다.
탈수현상으로 큰 고통을 겪는 신체부위 중 하나가 뇌조직이다.
과음 후의 심한 두통도 탈수에 따라 부족해진 전해질 유지를 위해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는 숙취의 한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커피처럼 카페인이 많거나 감미료가 든 음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피로감을 동반한 우울증, 갑상선 질환, 빈혈, 수면 중 경험하는 무호흡증 등도 수분섭취 부족이 중요한 원인이다.
언제, 어떤 물을 얼마나 마실까?
기상 후, 식사 중이나 휴식시간, 운동하기 전 계속 물을 마시면 자연스러운 수분 섭취 효과를 볼 수 있다.
안정성을 위해 정수기나 생수, 각종 이온음료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수돗물도 5분 이상 끓이면 안전하다.
갈증이 나 물을 찾을 때는 벌써 약간의 탈수현상이 진행된 상태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손쉽고도 중요한 습관임을 깨달아야 한다.
물은 혈액순환을 주도하고 임파액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체온을 조절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모세혈관에
작용하며, 내장과 조직의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독소를 없애며, 포도당을 만드는데 관여하고, 변비를 해소하고, 요독증을
예방하고, 설사와 구토를 치료하고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주독을 예방한다.
물은 수소 결합의 형성하는데 전기 음성도가 큰 F, O, N의 수소 화합물은 분자와 분자 사이에 상당히 큰 인력이 작용하는데 이를 수소 결합력이라 한다.
F, O, N처럼 전기 음성도가 큰 원자와 H와의 결합
분자와 분자 사이의 결합 전기 음성도의 차이가 크면 수소 결합력이 크다.
이상 물의 특성과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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