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오프랙틱이란?

지금으로부터 약 110년 전쯤 미국의 의사인 파머는 중추 부분인 뇌와 각종 장기나 팔다리와 같은

말초를 연결하는 것은 신경이고 이 신경은 모두 척추를 통과한다고 생각했다.

신경의 흐름을 방해해서 말초 장기나 뇌의 기능 이상 또는 통증이 생길 수있다고 가정했다.

여기에 근거해 척추의 미세한 이상을 치료하면 뇌에서 말초로 가는 신경의 흐름이나 반대로 말초에서 뇌로 가는 신경의 흐름이 원활해져서 뇌아 말단 장기의 이상과 통증을 치료할 수있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이것이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척추의 도수 치료를 장안한 파머의 가설이었다.

​카이로프랙틱의 '카이로'는 그리스 어로 손이라는 뜻이고 '프랙틱'은 치료한다는 뜻이므로 카이로프랙틱이란 '맨손으로 치료 의술'이라는 뜻이다.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 치료한다는 뜻이므로 카이로프팩틱이란 '맨손으로 치료하는 의술' 이라는 뜻이다.

척추의 미세한 비뚤어짐은 척추를 포함한 인체 전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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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카이로프랙틱은 척추의 미세한 비뚤어짐을 손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이다.

​척추를 잘못 만지면 뇌 기능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서 카이로프랙틱 대학의 실습 시간에 조교가 목뼈의 치료법인 보여 주기 위해 한 여성의 피술자의 목을 교정을 하고 난 뒤 1+1=2라는 계산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뇌의 기능이 떨어진 것이다.

고유 감각 수용체의 이상으로 들신경(구심성 신경)의 흐름이 잘못되어 소뇌아 대뇌의 기능이 저하 된 것이다.

요즈음은 목욕탕, 이발소, 헬스 ,안마 시술소, 스포츠 마사지실 등에서도 카이로프랙틱 시술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하니 더욱 주의할 일이다.

척추 교정이나 도수 치료는 자격이 있는 고도의 숙련된 의료인 들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