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노화로 인한 뇌의증상

뇌의 노화가 오는 경우가 여러 가지인데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오는 행동변화들을 정리를 하자면

아 이런 행동들이 나이가 들어서 그렇구나 하면 슬퍼지네요.

1. 담배와 술을 횟수가 늘어났다.

2.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밥 먹는 것도 혼자 한다.

3. 단것과 기름진 것이 당긴다.

4. 사람을 사귀기 싫어지고 멀리하게 된다.

5. 손가락으로 하는 섬세한 작업 등을 귀찮아한다

6. 건망증이 점점 심해지며 새로운 것을 배우길 꺼린다.

7. 사람 사귀기를 피하고 눕고만 싶다.

8.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고 시간만 나면 드러눕고 싶다.

9. 새로운 것이나 물건 등에 관심을 갖지 않으며, 아무것에도 도전하기 싫다.

 

모두 몇 개가 해당되는지 참고 삼아 확인해보세요.

보통 성인 뇌의 평균 무게는 약 1,400g이며 이미 70대가 되면 100g 정도 줄어 13,00g이 된다.

다른 장기와 달리 신경세포는 세포분열이 끝난 상태로 태어난다.

대체로 30세가 지나면 하루에 10만 개의 뇌세포가 줄어든다고 한다. 그 결과 세포 내의 물질 대사가 늦려 지고 신경전 달물이라고 알려진 여러 가지 화학물질의 교환이 감소한다.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면서 늙는 것 자연의 이치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이 정도까지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자료 조사를 좀 해봤습니다. (신체적, 육체적) 모든 것을 포함해서 참고하세요.